:::::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:::::

79번버스기사님

글 : ㅁ니ㅏㅓㄹ니마 (2011-11-03 09:26:42)

인천 서구 공촌동사는데요 어제 경남아파트 정거장에서 9시30~35분쯤에 79번 버스를 탔는데요 정말 기분이 나빠서 씁니다 제가 버스카드를 잃어버려서 엄마꺼를 빌렸는데 그래서 66번버스탈때 고등학생이니까 학생이요< 를하고 탔어요 그리고 경남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후 79번버스를 탔는데 학생이요 하니까 안해주시는거에요 등록하라고ㅋㅋ솔찍히 등록 안한건 제잘못인데 어제는 사정이있었잖아요? 그래서 제가요금이 730원정도밖에 남아있지않아서 요금이 없다고 한번만해달라고 부탁을하니까 안된데요 저 돈없는데 엄마꺼카드빌렸다니까 또 안해주시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기사님이 정거장에서 실수하셔서 다른분 내려주시는걸 까먹었는데 그걸 또 제핑계를대시는거에요ㅋㅋㅋㅋ다른사람들있는데 저는 돈내는쪽에서 뻘쭘뻘쭘서있게만들고 제가 엄마꺼빌려서 어쩔수없이 돈없고 환승해야되니까 학생이요좀찍어달라는데 그렇게힘든일인가요? 결론은 전제산 탈탈털어서 100원모자란 800원내고 탔네요 이런글 첨써보는데 정말 너무 기분나쁘고 어이없어서씁니다. 아 그리고 79번버스기사님들은 운전좀 똑바로하세요ㅋㅋㅋ무슨 카레이서에요? 경주하듯이 달려가지고 넘어질뻔한게 한두번이아니고 제 주변사람들도 79번타면 조심해야된다, 카레이서다, 제일 불친절하다 이런말 많이해요ㅋㅋ 66번버스기사님들은 친절하시고 운전도 안전운전하시는것같은데 79번만타면 생명의위협을느끼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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